액션영화1 엑시트 영화 평범한 청년의 특별한 생존기 개인 비평 추석이나 명절에 가족들과 가볍게 보기 좋은 한국 영화를 꼽으라면 저는 가장 먼저 엑시트를 떠올립니다. 처음 개봉 당시에는 단순한 재난 코미디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보고 나니 예상보다 훨씬 몰입감이 강했습니다. 웃기면서도 긴장감이 끊이지 않아 2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영화 엑시트 평범한 청년의 특별한 생존기영화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남(조정석)이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 참석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도심 한복판에 원인 불명의 유독가스가 퍼지면서 사람들은 건물 위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용남은 대학 시절 익혀 두었던 클라이밍 실력을 활용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재난 영화이지만 거대한 영웅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청년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색다르.. 2026. 6. 1. 이전 1 다음